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애플
Tech2014-09-11
※ 이 포스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.
근데 이번 애플 키노트에서 가장 실망했던것은 조니 아이브가 이제 카메라도 못 들어가는 하얀 방에 갇혔다는 것이다.
— 김승호 (@niceb5y) 2014년 9월 11일
@niceb5y 자세히 보면 하얀 페인트를 뒤집어쓴채 말하고 있는게 보입니다. — 떠돌이 (@bugbear5) 2014년 9월 11일
영국인인 조니 아이브는, 고향과 멀리 떨어진 미국 땅에 가서 일하고 있는 디자인산업기사입니다.
스티브 잡스라는 못된 고용주를 두어 외국인 노동자라는 이유만으로 하얀 방에 1992년 부터 갇혀 있었습니다.
고용주가 팀 쿡이라는 인물로 바뀌게 되면서 상황이 나아지는 줄 알았으나, 더 나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.
조니 아이브에게 자유를!
글 쓰기 전에는 재밌을 줄 알았는데…